[박한식 사랑방 시즌3] 강의2. PeaceMaker 박한식, 카터 & 클린턴 북에 보내다

1994년 지미 카터의 북한 방문

2009년 빌 클린턴의 방북..

그 뒤에 박한식 교수가 있었다.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도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 그리고 그 한계를 보았다. 이제 새로운 이념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데.. 과연 인권주의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