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두번째 이야기 ‘ 서로의 이질성을 인정하고 통일 문화를 만들자’
박한식 사랑방은 2020년 9월 ‘한미동맹과 통일’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박한식 교수님의 강연과 사귐의 시간을 갖습니다.
지금까지 ‘한미동맹과 통일’, ‘안보 패러다임에서 평화 패러다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미 대선 후유증과 미국 민주주의의 장래’ 이런 주제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2021년부터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 3부작 시리즈를 진행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