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소외된 이웃들을 챙기는 ‘민권센터’의 현금지원 프로그램.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한인 1000여 서류미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 모금운동을 벌여..
이미 뉴욕에서는 400여 가정에 데빗카드를 전달했고, 600여 가정에 더 지원을 하기 위해 카드를 기다리는 중.
기금 모금에는 키스사, 코리안아메리칸커뮤니티재단 등도 참여 힘을 보탬.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소외된 이웃들을 챙기는 ‘민권센터’의 현금지원 프로그램.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한인 1000여 서류미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 모금운동을 벌여..
이미 뉴욕에서는 400여 가정에 데빗카드를 전달했고, 600여 가정에 더 지원을 하기 위해 카드를 기다리는 중.
기금 모금에는 키스사, 코리안아메리칸커뮤니티재단 등도 참여 힘을 보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