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역에 퍼져있는 민간인 학살 장소를 돌며 촬영한 다큐멘터리 ‘해원’.
“진상규명은 또 다른 민간인 학살을 방지하는 절실한 선결과제”라고 말하는 구자환 감독의 이야기.
한국판 ‘킬링 필드’나 다름없다.
제목 ‘해원’은 원통한 마음을 풀어준다는 뜻
인터뷰 파트 2
한국 전역에 퍼져있는 민간인 학살 장소를 돌며 촬영한 다큐멘터리 ‘해원’.
“진상규명은 또 다른 민간인 학살을 방지하는 절실한 선결과제”라고 말하는 구자환 감독의 이야기.
한국판 ‘킬링 필드’나 다름없다.
제목 ‘해원’은 원통한 마음을 풀어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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