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centage of kids with autism in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rise, 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he report found that, in 2014, an estimated 1 in 59 children (a high of 1 in 34 in New Jersey) had autism, up from 1 in 68 children in 2012, and 1 in 88 children in 2008.
The findings are based on data from more than 300,000 8-year-old children living in 11 diverse communities across the United States.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14년 기준 59명 중 1명이 자폐증(Autism)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88명 중 1명, 2012년 68명 중 1명에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뉴저지는 34명 중 1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런 자폐증(Autism)을 갖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자녀들의 독립적인 삶의 영위’이다. 부모가 죽고나서가 걱정인 것이다.
오픈 포럼 열한번째 이야기는 ‘자폐증(Autism)’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자폐증을 갖고 있는 자녀들의 독립적인 삶을 위한 토론의 장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