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民) 캔 두 잇! June 4, 2019June 4, 2019 by openforum openforum 오픈 포럼 열두번째 이야기 ‘4·27 민(民)+평화손잡기’ 에서 민(民)이 하나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영수, 박동규, 이현정 트리오의 문화 공연 강창훈 사회자와 조원태, 박동규, 이현정, 원혜경, 송정훈 패널리스트 오픈 포럼 열두번째 이야기를 만든 사람들 Post navigation 오픈 포럼 12 ‘4·27 민(民)+평화손잡기’ 되짚어 본다[다시보기] 4.27 민 + 평화 손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