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서 ‘CIDA 대표’
CIDA 는 뉴욕주 한인 장애인들과 가족들에 대한 교육 및 자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 비영리단체이다. 현재 CIDA 는 미 연방교육부 (U.S. Department of Education)가 지정한 한인 유일의 커뮤니티 학부모지원센터로서 장애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 및 서포트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고, 장애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직업 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미정신건강협회의 전 회장으로 오랫동안 한인사회의 장애인들의 사회통합 문제에 기여해 온 배영서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