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차 오픈 포럼 ‘음식과 건강’- 매일 먹는 쌀, 알고나 먹자-
11월 11일(토) 오후 5시, GLF 플러싱(46-20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
-출연진 소개-
<TIM>
재즈 뮤지션 ‘김후나’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연극 ‘특별한 손님’의 음악감독을 거쳐,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이다. 현재 뉴욕 본스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고 이노비에서 음악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다.
뮤지컬 연출가 ‘김현준’
2015년 일본군 ‘위안부’을 다룬 뮤지컬을 오프브로드웨이에 올리면서 국내외 뜨거운 관심과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이후 이민자 문제를 다룬 ‘그린카드’를 SM엔터테이먼트, 배우 김수로와 함께 올리면서 한국 소재의 창작뮤지컬을 미국 시장에 영향력을 넓히는데 큰 역활을 했다. 유학생 출신으로 백인 위주의 미국 공연계에서 고군분투해 오고 있다.
<축하공연>
황주민(뮤지컬 배우 & 가수)
2007년 Break Out 에서 Dandy 역으로 London, West End에 데뷔,
최근 전회 매진된 Off- Broadway show KPOP 에서 TIMMY X 역. 2018년 2월경 Netflix에 개봉 예정인 미식축구 코미디 영화 Sushi Tushi 에서 주연 Toshi 역 촬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한국어 번역 녹음을 하는등, 현재 뉴욕을 배경으로 광범위하게 활동중인 한국인 배우 중 한명이다.
<오픈 포럼>
진행: 조영주(베푸라 회원)
패널: 곽성희 박사(동경대 식품공학 박사, 경북대 교수 역임, 현 베푸라 대표), 추문영(공인 영양사), 김민자(암 이겨낸 베푸라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