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Celina Lee (이채영)
The Give One Dream community was inspired by Celina Lee’s experience of achieving her childhood dream of writing a book—a dream many people said was impossible.
이채영 변호사는 미국에서 태어나 MIT와 UC 버클리 법대를 졸업해 맨해튼 로펌에서 근무하다가 어렸을 때부터의 소망이었던 책 쓰기에 도전하게 된다. 2012년에 출간된 ‘꿈을 이뤄드립니다’ 라는 책은 미국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인 9명의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이 변호사는 현재 Give One Dream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꿈 이야기를 모으고 이들의 꿈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