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 흑인 노예 해방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박한식 조지아대 정치학 명예교수가 말하는 “Black Lives Matter’

조지아대 국제문제연구소 박한식 석좌교수는 1981년 이후 5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하면서 북한을 학문적으로 연구해 왔다. 1994년 1차 북핵위기 때 지미 카터 대통령 북한특사 제안으로 군사적 대결을 피하도록 하는 등 국제 정치 무대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한겨레’에 ‘길을 찾아서’라는 연재를 통해 한반도 평화해법을 제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