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이야기 & 한식 세계화

오픈 포럼 9 ‘뉴욕에서 셰프로 산다는 것 그리고 한식 세계화’

미동부 한식 세계화 추진 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뉴욕대 한인학생회가 후원.

패널리스트: 김훈이 셰프/정재은 셰프/이영선 셰프/문준호 한식 추진위 회장

정재은 셰프 “한국인들이 한국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냄새가 난다는 등의 이유로 우리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김훈이 셰프 “아직까지 한식하면 대부분 비빔밥과 불고기만 알고 있다”며 “외국 사람들이 전혀 먹지 않는 명란젓, 감자탕 등 새로운 메뉴를 좋은 재료를 사용해 선보여야 한다”

이영선 셰프 “김치를 담궈 주변인들에게 나눠주세요. 그것이 바로 한식의 세계화입니다”